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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1-05-23 06:07
의약사 7606명 의보료 한푼 안내
 글쓴이 : 지나던이
조회 : 8,376  
의약사 7606명 의보료 한푼 안내


의사와 약사 등 7600여명이 가족 명의의 건강보험증에 자신을 피부양자로 올려 의료보험료를 내
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


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8일 현재까지 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하면서도 자신은 피부양자
로 등재된 경우가 의사 2449명, 치과의사 1337명, 한의사 634명, 약사 3186명 등 총 7606명인 것
으로 집계됐다.


사업주인데도 불구하고 피부양자로 등재된 것은 자신이 운영하는 병의원이나 약국의 근로자에 대
한 의료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.


현행법에는 5인 이상 사업장의 사업주는 직원 의보료의 50%를 내도록 돼 있다.


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“이들을 비롯해 소득이 있으면서 피부양자로 등재된 40여만명을 가려
내 7월부터 별도의 의보료를 물릴 방침”이라고 밝혔다.

[동아일보]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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